[아카이브]가배도 북 큐레이션 2025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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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배도 북 큐레이션은 교양인을 주제로 네 가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과학'입니다.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류의 노력입니다.

1분기에는 우주의 작동 원리인 물리, 생명의 진화와

인간의 뇌, 그리고 또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한 책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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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제는 '미술'입니다.

미술하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창조적 행위의 매커니즘을 알아보며

실제로 조금은 그려보기도 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미술관을 좋아하게 될 당신에게>의 저자,

김진혁 님의 추천 저서도 함께 소개합니다.

일반인의 눈 높이에서 미술과 미술 감상을 소개하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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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제는 '역사'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어리석음, 성공과 실패가

모두 역사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000년 전의 인간과 지금의 인간은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역사를 아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있을까요.


이번 북큐레이션은

전세계의 분쟁의 씨앗이 어디에서 왔는지 살펴보는 책,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그리스인에 대한 책,

고대 한국인과 현대 한국인의 기원에 관한 책과 가까운 이웃

일본에 대한 책,

그리고 인류의 기원에 관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름의 독서는 '위대한 동시에 끔찍한' 인간이라는 존재에

한 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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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주제는 '음식'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프랑스의 미식가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이

1826년 그의 저서 '미식예찬'에 남긴 유명한 문장입니다.

사는 동안 먹어온 음식이 내 세포를 이루고

나의 조상들이 먹어온 음식이 나의 유전자에

각인 되었으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음식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양의 섭취 뿐만 아니라 인생의 큰 즐거움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간의 역사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기본을 이루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면서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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